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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최종 플젝 회고…는 아니고 주저리
    FISA 2026. 6. 19. 19:24

    드디어 6개월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7주?8주동안 한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.

    원래 기록을 좀 열심히 하려 했는데, 딱 성능평가 이후로 너~무 바빠져서 … + 체력이슈로 좀 못썼다

    우선 느낀점을 한 줄로 정리하면,
    pm진짜 잘 만 났다!!! + 입과할 때의 나와 비교해 봤을 때, 정말 많은 걸 배웠구나 이다.



    피엠을 잘 만났다 부터 시작하자면…
    용완오빠가 진짜 개고수다. 일단 ml ai부분에 대해서 아마 거의다 피드백 받고 조언 해줬다. Graph Rag쓰는 거 하며, 성능평가가 진짜 중요하다.
    그리고 어떠한 기술 스택을 쓸 때든 뭐든 이유가 중요하다. 라고 조언해줬다. 그덕분에 최종발표에서 심사원분들 왈,“ai에서 왜 이렇게 했지?의문이 들 때마다 바로바로 설명을 해서 잘 짜오신 것 같다” 라고하셨다.
    물론 이부분도 좋은거지만 실제로 지식자체가 많이 늘었다.  pl역할을 오히려 못해서 아쉬워ㅛ다
    더불어 용완오빠아녔으면 분위기 칙칙… 했을듯
    팀플할때 축처지는 소리하거나 한숨 쉬거나 욕같은거하면 진짜 열받는사람으로써… pm의 으쌰으샤파이팅이 팀분위기 올릴려고 노력하는거같아서 … 이부분도 내가적용하진 못하겟지만 배워갔다 ㅋㅋ

    또 내가 진짜 팔랑귀에 쉽게쉽게 결정을하는데…
    팀원들이 항상 선택에있아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고민을 깊고 오래한다. negative한게아니라, 이게진짜 퀄리티 올리는데 좋은 거 같아서… 극성급진파 ( 결정을 쉽게쉽게 내리는 사람) 입장으로써 배워간다 ㅎㅎ 팔랑귀 좀 고쳐야할 거 같기도하고…

    cicd를 구축하는 법, sonar Qube적용하는 법  , Jenkins파이프라인 구축하는 법, ci단계에서 llm judge를 적용하는게 어떤가, CDC debezium 전략, canary배포 전략과 blue green의 차이, graph rag, llm judge, SLI SLO SRE전략, Jira티켓관리법,…
    진~ 짜 아에 몰랐던 것도 있는데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끔 옆에서 많은 도움되어서 너무 감사하다.

    팀원과 관련해선…
    열심히 하는 팀원을 잘 만난 것 같다.
    누구하나 게으르게 하지 않고, 모든것에 열정을 쏟아서 좋았다.
    그치만 우리 진짜 너무 한 게 많아서 좋은데
    안 좋은점이, 피티는 30분이라 다 보여줄 수 없어서 아쉬웠다. 솔직히 데이터 저장 전략, 옵저빌리티, 모니터링, 부하테스트, 에이아이, cicd 기타등등 세세하게 말하면 2시간은 할 수 있을 것 같았음. 시간을 줄이느라 애먹었었고, 그덕에 다 보여주지 못한 점이 아싀웠다.


    그리고 피피티에대한 능력도 좀 올라갓따.
    처음에 진짜 대학생이 할 만한 피피티였는데
    대 지 윤 님의 레퍼런스 제공으로 좀 공식적으로 보일만한 피피티를 만들었고…(약 96장이다 ◠ ‿ ◠… 시간맞추느라 랩 했음 )꽤나 완성도 있다고 생각했다.
    하지만 진짜 우물속개구리란걸 매일매일 느낀다
    다른 팀 피피티를 보니…
    디자인만 중요한게아니라(물론 중요함)
    발표에대한 흐름을 제어하는게 보여서
    피피티만들때도 실제로 발표를 한 다 생각하면서, 우리 프류젝트를 아예 모르는 제3자가 본다고 항상!!생각하면서 짜임새있게 만들어야한다.
    이런부분에서 다른 팀 발표를 보고 많이 배운 것 같다.

    발표하니까 생각나는데…
    이번에 발표를 했다. 다들 대본보고하는 분위기라 대본 보긴 했는데, 확실히 대본은 거의
    참고 안 하고 청중이랑 피피티보면서 하는게 더 좋은 것 같다.  보기에도 확실히 그렇게 보였고,
    애초에 대본본다는게 내용을 확실히 숙지하지 못했다는 거니까 발표 퀄리티도 떨어진 것 같다.
    또 짝다리짚거나… 다리떨지말고 !


    그리고 너~무 열심히 달려왔다보니…
    괜히 김혜경 강사님 말 하실 때 눈물이 찡~
    그리고 버스타고가면서 이 글 쓰니까 눈물이 또 찡~
    항상 힘든거 할때 할 땐 몰입해사 하니까 모르는데 끝나거나면 감성이 촉촉 ( 레전드f감성 )
    뭔가좀 하면서 힘들었나?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할땐 그렇게 힘든걸 모르겟어서 ㄱㅊ앗으며…
    취준할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리는 거 일수도 있음ㅋㅋ

    좀만놀고 플젝에서 배운거 정리할게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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